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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순위 (2020년 1월) 내가 본건 몇 편?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0:08

    안녕하세요 바보입니다 China 폐렴으로 요즘 수다스러운데요. 가끔 국내여행 아니면.. 집에서 영화보기에 바쁜 최신이에요. 저희집에는 TV가 없어서 넷플 위주로만 봐요? TMI, 그래서 최신 영화과 드라마 도장너머에 푹 빠져있어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뭘 봐야할지 모른다는 거야. 말그대로 접근성이 낮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은 추천글을 많이 검색해서 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자주 찾아보지만 국내 사이트 말고 외국 사이트 위주로 많이 봐요. 그러면 신선한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분들과 좋은 작품들을 다 같이 많이 공유하고, 생각과 와인을 나눠요. 전 세계 데이터를 모두 집계한 2020년 한개 월 기준의 통계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국내 성과와는 별로 크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넷플이 영화보다는 드라마 위주라서 그런지 최신작이 적어서 옛날 영화들이 많이 차트인 되어있어요. 넷플릭스 영화 순위, 저랑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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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97년 영화.23년 된 영화입니다. 이전에 90년대 이야기 하면 그만큼 길어진 상념이 없었지만 일 0년도에서 20년이 되니까 걱정하고 낡은 것 갓쟈냐. 아무튼 제가 나이가 좀 앞서 있어서요.ㅋㅋㅋ 00년 대생들은 공감을 못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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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나쁘지 않은 이완 맥그리거 씨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습니다. 젊은 것도 젊은데, 스토리에 놀라셨죠. 뭐든 주워서 맥이 되고 싶어. 그런 비주얼입니다 위의 오른쪽 사진은, 진지한 느낌이에요? 영국에서 이런 틴 보면 무조건 도망가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이런 얘기를... 어쨌든, 포화상태로 해 두겠습니다. 영화 장르는 범죄라는데 스틸컷을 보니 정말 범죄자 같네.. 청불이라는데 왠지 보고 싶네요.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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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이런 모습. 역시 세월이 원망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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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외치던 그 때 개봉한 영화.이 영화는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자신감이야. 넷플릭스 영화 순위 중에서 몇 안되는 관람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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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가 내가 중학생 때였나? 그런데 15세가 보기에는 좀 화려한 것으로 기억을. 내가 그때 순수했나?아무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때는 어린 줄 몰랐는데 요즘 보니까 되게 어리네요. 이것도 범죄 장르로... 예상대로 레오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얘기. 재밌어요 가끔 훅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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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 빌"시리즈의 중국에서 단연"전설"로 불리는 제1탄. 오리지널로는 이기는 속편을 찾기 힘들다고. 오리지널이 보통은 장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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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포스터에 나쁘지 않은 "빌딩을 죽여라"라는 문구가 왠지 웃긴다... 어쨌든, 거의 매일 벨가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마 서먼 별님.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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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말 소음을 보는 재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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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자료를 찾기도 어려워. 그래서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코미디 장르라는데 스틸컷 보니까 왜 납득이 가는지... 한국에도 있네요.자기 안에서 해봐야지. 뭔가 병맛의 재질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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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신작이 나왔어요! 이것도 범죄 장르... 세계인의 범죄를 선호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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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작인 줄 알고 보려고 했는데 아직 보지 못했어... 뭔가 무거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감정을 가지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보게 된다면 간단하게 후기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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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도 꽤 자신의 유명한 걸작으로 꼽히는데요. 저도 성인이 되자마자 그때 봤던 기억이 저에요 블로거는 영화 관람등급 제한을 준수합니다.어쨌든. 이 이야기가 그 당시에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욕하면서 봤어... 세상에 딸의 친구들과의 소음흉한 상상을 하는 영화 내 친구 아부지에 대입하면 소름이 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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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어떻게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지? 그래도 어쨌든 차트 5위래요.스토리잇 모토...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영화 중에 하나라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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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명문 대학생 3명이 벌이는 유쾌한 반란. 알 이즈웰!이라는 대사를 낳은 영화다. 이것도 잘 재밌었던 기억이... 명작으로 꼽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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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가 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빠져들지는 않았어. 일단 제가 명문대생이 아니라서 그 입장이 이해가 잘 되는군요. 그래도 괜찮은 영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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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 서부영화의 총탄탄탄이라는 비주얼입니다. 모험. 액션 장르의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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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적은 있습니다만, 아직 보지못했습니다.정말 먼 옛날 영화인데 3위라니 ㅎㄷㄷ. 뭔가 믿는 소리가 나고 이건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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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도 재봉한 영화 매트릭스입니다. 이게 보면 삽입곡밖에 생각이 안 나... 깡충깡충 뛰면서... 키아누리부스가 총알을 피해 허리를 굽히는 장면이 아주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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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스 형도 꽤 어렸었지. 최근에는 많이 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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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보고 잤던 기억이... 이거 인생작으로 꼽히는 분들이 많은데... 보고 잤다고 하면 되게 착한 아이가 없어 보였어요. 그런데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님과 개인적으로 정말 안 맞는 것 같아요. 작품 다 봤는데 별로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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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국내에서 재개봉을 하였습니다. 아직 상영중일 텐데요. "오항시 수요일이지만 문화의 날이라 못 보신 분, 영화관에서 한번 즐겨보세요" 최근 개인적으로 <결혼스토리> 재밌게 봤는데 순위에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여러분은 이 중에서 몇 편을 보셨나요? 저는 6개 보았습니다.. 더 계속 관람할 거예요. 넷플릭스 영화 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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