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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명장 맛있는 핵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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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백립 만들어 먹었어요! 지금 다음주면 명절이잖아요. 그래서 LA갈비를 주문하면서 등갈비를 먹고 싶어서 등갈비도 같이 주문했습니다.갈비는 다음주 추석에 먹어야지! 언제부턴가 la갈비가 명절 필수음식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원래는 김치를 넣어 등갈비 김치를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부릉씨가 우리에게 자주 배달해 먹는 약간 매운 등갈비찜을 해보라고 하였습니다.간장 양념은 해봤는데 매운 거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응, 걱정하면서 만들어 봤는데.집에서 만들어도 맛있네요? 식당만큼 맵지는 않지만 적당히 맵게, 맛있게 먹었습니다.맛있는 매운 갈비찜 레시피 정리해보겠습니다!


    등갈비 1kg, 감자 3알, 양파 1/2개, 물 350cc고춧가루 5 큰 술, 진간장 8 큰 술, 국강쟈은 2숟가락, 청양 고추 4개를 새긴 것, 다진 말 매일 3숟가락, 올리고당 5 큰 술, 맛술 2 큰 술, 후추 0.6스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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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명장으로 주문했다 등갈비입니다.여기 처가 실성을 알게 된 게 얼마 전에 LA갈비를 시키면서 했는데 정말 지금까지 산 가게 중에서 라갈비 퀄리티가 제일 좋아서 이번에도 믿고 주문했어요.등의 갈비도 살이 잘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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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 등의 갈비는 찬물에서 불을 지펴 피를 제거합니다 ​ 저는 얼리고 둔 게 아니라서 1시간도 알게 된 그 다소 리그오쯔눙데도 피가 확 빠졌어요.원래 고기를 신선하면 피의 제거를 오래 하지 않아도 괜찮아.-냉동했던 우리 사러 두어서 조금 기간이 경과했다면 2-3시간 이상 물에 그 다소 리그오 중간 중간 물을 바꾸어 핏물을 제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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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공포장해서 배달온등갈비와 LA갈비!! 이번 추석음식 걱정은 끝~ 추석택배 대란이 있기전에 주문했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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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도 좋아요! 예를들면 추석에 LA갈비가 필요하신분 계시면 푸드명장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최근 사이트는 리뉴얼중이라고해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또는 instar gram DM으로 주문 가능합니다.instargram 주소는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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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nstagram.com/food_myeongjang/


    저번에 주문한 라갈비도 보여드릴게요.정말 라갈비를 주문했다가 실패한 적이 많아서. 부드러웠는데.. 여기꺼는 정말 마블링도 좋고~ 살도 붙어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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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살때마다 거짓없이 대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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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boru일 30/22일 553068560


    아무튼 이제 다시 등갈비찜으로 돌아와서 피를 제거한 등갈비는 채반에 올려놓고 물기를 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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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 잘 스며들도록 칼집을 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센스있게 칼집을 넣어줬어요.등뼈가 붙은 갈비는 칼집을 넣어야 간도 잘 썰지만 먹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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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재료에는 감자와 양파, 청양고추를 준비했습니다. 사진에 파가 있는데 나는 파를 깜빡 넣지 않아;; 이것은 필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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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등갈비를 끓는 물에 넣고 한번 초벌구이로 끓여드립니다! 월계수 잎은 필수가 아닙니다.보통 있어서 넣었어요.혹시 잡취가 궁금하시면 양파도 좋고 파뿌리도 좋아요~ 다같이 넣어서 끓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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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갈비를 삶는 동안 양념을 준비한다! 양파 반은 갈아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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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기에 죠은이 이야기 진짜 많이 매운 고추 가루 5 큰 술, 진 진천 간장 8 큰 술, 국칭쵸은 간장 2스푼을 넣고 잘 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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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매콤한 맛 때문에 청양 고추를 4개 다지고 넣었습니다~ 굳힌 마한의 것 같은데도 3숟가락 이쟈싱 넣어 주신 좀, 대구 동인동 스타를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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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고당, 머슬, 후추까지 넣어서 잘 섞으면 등갈비찜 양념장 완성!!! 정스토리 고추가 불수도 있고 양념은 살짝 숙성되면 더 맛있으니 미리 만들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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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글부글 끓는 등갈비피를 제거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불순물이 많이 떠오릅니다. 이걸 금방 찌면 아마 냄새가 났을 거예요.■빠른 조림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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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삶은 등뼈가 붙은 갈비는 깨끗이 씻어주고~ 뼈 옆을 보면 피가 뭉쳐있는게 있으니 그때마다 깨끗이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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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등갈비에 넣었을 다소리 1시간 정도 우려내어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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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렇게 재워놓고 부룬 씨를 데리러 갔다 와서 즉석 만들었어요.가끔 정말 거의 끝나갈때 감자깡을 준비! 아빠는 계속 사진에 등장하지만.. 깜빡하고 못 들어와서... 아무튼 꼭 넣을 필요는 없어요. 이건 취향에 맞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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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재운 백립 바로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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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냄비에 등갈비와 양념, 감자 그리고 물 350cc를 넣어 센 불에서 끓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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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내리고 천천히 졸입니다. 가끔 스프 뿌리는 거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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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양념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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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갈비찜 상! 등갈비찜, 아이호박전, 깻잎김치, 콩과 인물무침, 김, 배추김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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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이 심심하니까 파를 잘라서 올리고 깨도 뿌려줬어요.ᄒᄒ 한층 맛나지는 않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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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동인동 찜갈비는 부재료로 떡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는데... 저희 집은 떡을 그다지 나쁘지 않아서요. 넣지 않고 제가 감자를 나쁘지 않아서 감자를 넣었어요.감자넣어주면양념이랑같이밥비벼먹기좋거든요~~감자얘기로고구마를넣어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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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은 메인 반찬이 맵지 않기 때문에 매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함께 준비했습니다.등갈비찜을 하면서 동시에 만드느라고 붉은고추데코같은것은 할수없었어;; 그래도 맛만 좋았어요! 애호박전은 뜨거울때 먹으면 맛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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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의 주 메뉴, 매운 등, 갈비 찜을 최고로 매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고추를 4가지 나 끊어 넣었는데 너무 안 매워네요...부룬씨도 맛이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그대로 맛있고 매울정도 겠지?대체 뭘 넣으면 확 맵지? 청양고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올 가을에는 청양고추를 사서 갈아야겠어요.매운 음식 안에 넣어서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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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막내도 괜찮아.저번에 달 나 sound의 물 할 때 불은시도 감자를 자주 먹는 것으로 이번에 감자를 3개 넣었습니다~감자도 잘 익고~이 양념과 같이 밥을 섞으면 정말 맛있어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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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찜으로도 물론 맛있었을거라 생각하지만... 부릉씨는 김치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부릉씨의 의견에 따라 갈비찜을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아내의 목소리를 만들어보는거라서 걱정도 좀 했었는데.. 아니, 왜 그래~ 맛있어!!!! 아, 본인 실수한건 다음번엔 칼집을 더 많이 내야 해요. 이게 왠지 속까지 스며들기가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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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립은 밑에 있는 사람을 씹어 먹는 것도 즐거워요! 고기도 통통하고~ 사실 잘못 사면 뼈만 있고 정말 먹을 것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음식 명장 등 갈비는 여름철 고기가 가득 붙어 있어 먹을 때마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고기 먹을 수 없다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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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왠지 소주가 땡기는 섭취감 비주얼... 와인은 항상 섭취상을 차리는데 왜 자꾸 술상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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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한 백립 섭취 위에 살짝 올려놓고~~ 손으로 잡고 물어뜯었다!저는 돼지 갈비 먹으러 가도 뼈에 붙은 고기 잘 먹지 않는 1인데. 백립, 쪽갈비 이런 거 역시 괜찮잖아요얘는 뜯어먹는 고기가 많잖아요. 노력 대비 효율이 좋지 않으면 먹고 싶지 않은데 얘기네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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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껍질을 벗긴 너의 양념과 함께 껍질을 벗긴게 최근에야 보이네요.그거 굳혀서 정말 손가락끝 아팠는데... 생각보다 안 매우니까 슬펐지만... 다음에는 고추를 더 넣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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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에는 손으로 갈비를 집어서 펴느라 사진이 없어요.


    손에 양념을 해보니 카메라 만지기가 좀 그래요.보통 사진은 포기하고 먹는데 초초초 집중했어요.서로 섭취도 반반씩 먹고 거짓없이 배불리 먹었어요.완전 맛있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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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만들어보는거라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적당히 매운 등갈비찜!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 시 집에 적당히 맵고 진짜 적당히 매운 고추 가루가 있으면 알맞게 매운 것 3숟가락 하나반 2 큰 술 이렇게 섞어서 사용하고 친정 암 장 양을 줄이고 갔다 보면서 추가하세요~혈발키, 그냥 삶아 조리하면서 맛을 내어 주고 이것만 기억한다면 등의 갈비 찜 만들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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